한국 입국 가능 여부는 미지수다.
'귀화'를 언급한 건 오보라며 수정을 요청했다.
각종 인터뷰를 통해 한국 입국 의지를 드러내왔다.
유승준 부자가 카메라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인터뷰 도중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본격연예 한밤'은 유승준(미국명 스티븐 유)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26만명 가까이 동의했다.
유승준은 서 아나운서에 대해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